근로장려금, 소득요건과 지급액이 오르나요? (2026년 정부안)

근로장려금의 소득요건과 최대 지급액이 정부안대로 오르면 가구별로 무엇이 달라지나요?

정부안은 근로장려금 총소득 기준을 가구 유형별로 400만~800만 원, 최대 지급액을 15만~30만 원 올리는 내용입니다.[1] 국회 의결 전이라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 총소득 기준은 단독 2,600만 원, 홑벌이 3,700만 원, 맞벌이 5,200만 원으로 오르고, 최대 지급액은 180만·310만·360만 원으로 오릅니다.
  • 최대 지급액을 받는 평탄구간은 단독·홑벌이는 현행과 같고, 맞벌이만 800만~1,700만 원에서 800만~1,800만 원으로 넓어집니다.
  • 정부안은 국회 의결 전이라 적용 시기와 감소 구간 산식은 의결된 법률과 시행령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안은 소득요건과 지급액을 얼마나 바꾸나요?

재정경제부는 2026년 8월 3일 세제개편안에서 저소득 가구의 근로 장려와 소득 지원을 위해 소득요건 완화, 평탄구간 확대, 최대 지급액 인상을 발표했고, 입법예고와 9월 1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는 일정으로 추진했습니다. 평탄구간은 소득이 늘어도 지급액이 줄지 않고 최대 지급액을 받는 소득 구간입니다.

가구 유형별 소득요건

가구 유형현행 총소득 기준정부안 총소득 기준늘어나는 폭
단독가구2,200만 원 미만2,600만 원 미만400만 원
홑벌이 가구3,200만 원 미만3,700만 원 미만500만 원
맞벌이 가구4,400만 원 미만5,200만 원 미만800만 원

늘어나는 폭이 가장 큰 쪽은 맞벌이 가구로, 현행 기준을 넘어서 대상에서 빠지던 4,400만 원 이상 5,200만 원 미만 가구가 정부안대로 의결되면 소득요건 면에서 대상이 됩니다.

평탄구간과 최대 지급액

가구 유형평탄구간현행 최대 지급액정부안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400만~900만 원(현행과 같음)165만 원180만 원
홑벌이 가구700만~1,400만 원(현행과 같음)285만 원310만 원
맞벌이 가구800만~1,700만 원에서 800만~1,800만 원330만 원360만 원
근로장려금

정부안은 최대 지급액을 단독 180만 원, 홑벌이 310만 원, 맞벌이 360만 원으로 올립니다

단독가구 최대 지급액

180만 원

현행 165만 원에서 15만 원 늘어납니다.

홑벌이 가구

310만 원

현행 285만 원에서 25만 원 늘어납니다.

맞벌이 가구

360만 원

현행 330만 원에서 30만 원 늘어납니다.

출처: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 · 기준 시점: 2026년 10월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사례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정부안이며, 국회 의결 결과에 따라 소득요건·지급액·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적용되는 기준은 근로장려금 소득요건과 지급액은 얼마인가요? (현행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정부안과 비교할 현행 기준은 무엇인가요?

정부안이 바꾸는 것은 총소득 기준, 맞벌이 평탄구간, 최대 지급액입니다. 나머지는 재정경제부 자료에서 변경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현행 조문 기준을 비교용으로만 적습니다.

  • 구조 총급여 등이 낮은 구간은 소득에 비례해 늘고, 평탄구간에서 최대 지급액을 받고, 그 뒤에는 소득이 늘수록 감소합니다.
  • 유형 단독·홑벌이·맞벌이 세 가구 유형으로 나뉘고 유형별로 총소득 기준과 최대 지급액이 다릅니다.
  • 재산 가구원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고,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산정액의 50%만 받습니다.[2]

재정경제부 자료는 재산 요건 변경을 밝히지 않아 재산 2억 4천만 원 기준이 정부안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내 가구가 정부안으로 새로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정부안이 의결되면 현행 기준에서는 소득요건을 넘던 구간이 새로 소득요건 안에 들어옵니다.

앞의 표에서 늘어난 구간은 소득요건 면에서만 대상이 되는 것이며, 재산 요건과 신청자격은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정부안은 언제 적용되고 무엇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나요?

재정경제부는 입법예고와 9월 1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는 일정으로 추진했습니다. 다만 적용 시기와 감소 구간 산식은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부안의 적용 시기는 확인한 재정경제부 자료에 나오지 않습니다.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5월)이므로 2026년 소득분의 정기 신청은 2027년 5월인데, 이 신청분부터 적용되는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률의 부칙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재정경제부 자료는 평탄구간 뒤에 소득이 늘면 지급액이 줄어드는 감소 구간의 산식을 따로 밝히지 않아, 정부안에서 소득별 지급액이 얼마가 되는지는 의결된 법률과 시행령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정부안이 통과되면 올해 신청분부터 오른 금액을 받나요?

적용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재정경제부 자료에 시행 시기가 나오지 않았고 국회 의결 전이므로, 법률 부칙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2. 총소득 기준을 조금 넘으면 전혀 받을 수 없나요?

총소득 기준 이상이면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정부안은 이 기준을 가구 유형별로 400만~800만 원 올리지만 국회 의결 전입니다.

Q3. 평탄구간이 넓어지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최대 지급액을 받는 소득 구간이 길어집니다. 정부안에서 평탄구간이 바뀌는 것은 맞벌이 가구뿐으로 800만~1,700만 원에서 800만~1,800만 원이 됩니다.

Q4. 재산이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없고,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50%만 받습니다. 현행 조문 기준이며 정부안에서 재산 요건이 바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마무리

정부안은 근로장려금의 소득요건을 넓히고 최대 지급액을 올리는 안입니다. 의결되면 대상과 지급액이 커지지만 감소 구간 산식과 적용 시기는 법률과 시행령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최신 조문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출처 / 각주

  1.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2026. 8. 3.) — 근로장려세제(EITC) 소득요건 및 지급액 확대, 단독 2,600만·홑벌이 3,700만·맞벌이 5,200만 원, 최대 지급액 180만·310만·360만 원, 추진 일정 — 재정경제부 ↩
  2. 「조세특례제한법」 제100조의3(근로장려금의 신청자격) 제1항 제4호, 제100조의5(근로장려금의 산정) 제4항 — 재산 합계 2억 4천만 원 미만,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산정액의 50% — 국가법령정보센터 ↩

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글쓴이: KTAXHELP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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